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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보기 |
| 작성자 : |
박주은 |
작성일 : |
2004-06-04 |
| E-mail : |
ju-eunsexy@hanmail.net |
조회수 : |
9600 |
| 제목 : |
꼭 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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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저는 21살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희집이 경남 김해쪽이라서 우연찮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경남쪽의 경호사이트라 어찌나 방가운지,,
솔직히 어려서부터 경호원 이라는 꿈을 맘속에만 품고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이가 차갈수록 이젠 정말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자격증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학을 간것도 아니구여, 그냥 취미삼아 검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는 미래를 생각해가면서,,,
운전면허증은 있습니다.ㅋ
만으로는 19살이 되겠네요, 본 나이는 21살입니다.
보안요원도 좋고 경호원은 더더욱 좋습니다.
시켜만주세요,
꼭 하고싶습니다.
정식 면접 보겠습니다.
불러만 주세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할 수있습니다.
수고하세요.
핸드폰은 010-4666-8308 입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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